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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살로 이과인이 결국 유벤투스의 유니폼을 입었다.
나폴리는 이과인을 잔류시키기 위해 마지막까지 노력했지만, 이과인의 마음은 유벤투스 쪽으로 기울었다. 유벤투스는 이과인을 데려오며 지난 시즌 보다 한층 전력을 업그레이드 했다. 이과인은 파울로 디발라와 함께 막강 투톱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이과인은 28일(현지시각) 중으로 토리노에 도착해 유벤투스 입단 계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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