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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사람들을 아주 행복하게 만들고 싶다."
지난 시즌 스완지시티에서 12골을 넣으며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한 아이유는 새 시즌을 앞두고 다수의 러브콜을 받았다. 스완지시티는 이적 불가 방침을 세웠지만, 결국 아이유를 웨스트햄으로 떠나보냈다.
새 시작을 앞둔 아이유는 "웨스트햄에서 함께하게 돼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 나의 플레이로 사람들을 기쁘게 만들고 싶다"며 "열심히 훈련해서 내가 웨스트햄에서 뛸 자격이 있다는 보여주고 싶다"고 굳게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