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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는 아시아의 자존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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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는 리우에서 올림픽 축구사를 새롭게 작성하고 있다. 피지를 무려 8대0으로 대파하며 한국 축구사를 재정리하기 시작했다. 올림픽 본선 1차전에서 승리한 것은 1996년 애틀랜타 대회 이후 20년 만이었다. 최다 득점과 최다골 차 승리를 갈아치웠다. 최단 시간 3득점(1분 45초), 올림픽 포함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 대회 최초 남자 해트트릭(류승우) 등도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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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4강에서 브라질을 만날 지 관심이다.
벨루오리존치(브라질)=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