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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왼발의 달인' 정 운 문상윤 김상원이 뜬다.
이들은 강력하고 정교한 왼발뿐만 아니라 남다른 끼와 입담으로 팬 맞이를 확실하게 마쳤다. 맏형인 정 운은 "혼자보다 동생들과 함께 방송에 출연해 더욱 좋다. 원래 뭉치면 더 강력해진다. 그 동안 경기장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모습들을 많이 보여주면서 팬심을 사로잡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직접 참관을 원하는 팬들은 구단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fcjejuunited)을 통해 사전에 진행하는 이벤트에 참가하면 된다. 참관하는 팬들은 방송 후 선수와 포토타임을 가지며 친필 사인이 담긴 액자가 증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