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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샤인' 손흥민(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초반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주간 베스트11에는 최전방에 알렉시스 산체스(아스널), 세르히오 아게로(맨시티), 미드필드에는 손흥민부터 애덤 랄라나, 사디오 마네(리버풀), 메주트 외질(아스널), 포백은 달레이 블린트(맨유), 마이클 킨(번리), 버질 반 다이크(사우스햄턴), 헥토르 베예린(아스널), 골키퍼는 톰 히튼(번리)가 선정됐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