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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 발로텔리(니스)가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과 단 한 차례 만남에 그쳤다고 밝혔다고 이탈리아 스포츠전문매체 스카이이탈리아가 4일(한국시각) 전했다.
발로텔리는 "(리버풀 이적은) 누구의 탓도 아니다. 단지 그곳이 내게 이상적인 환경이 아니었을 뿐"이라며 "경기장 안팎에서 실수를 저지르진 않았다. 단지 부상을 했을 뿐이다. 부상은 내 스스로 통제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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