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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33·레알 마드리드)가 4주 이상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페페의 복귀에는 약 4주 이상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스페인 스포츠 전문매체 마르카는 '페페의 복귀에 최조 4주 가량 걸릴 것'이라며 '최대 6주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전했다.
페페의 이탈로 레알 마드리드의 고민이 깊어졌다. 주축 수비수 세르히오 라모스도 페페에 앞서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특히 라모스는 왼무릎 인대를 다쳤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