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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 투레가 결국 호셉 과르디올라 감독에게 머리를 숙였다.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투레는 페이스북에 사과문을 게재한 것 외에도 과르디올라 감독을 직접 만나 대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투레의 사과에 대해 "팀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과르디올라 감독은 투레를 곧바로 기용할 것이냐는 질문에 대해선 답하지 않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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