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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 무리뉴 맨유 감독이 또 다시 잉글랜드축구협회(FA)의 징계에 회부됐다.
무리뉴 감독이 만약 이번 징계를 받는다면 6주 동안 3번이나 징계를 받게된다. 무리뉴 감독은 언론을 통해 심판 배정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가 벌금 5만 파운드(약 7284만원)를 부과받았고, 번리전 퇴장 조치로 1경기 출전정지와 벌금 8000파운드(약 1165만원) 징계를 받은 바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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