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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슈퍼리그 복수의 팀들이 브라질대표팀의 풀백 다니엘 알베스(34·유벤투스)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이 매체는 '알베스는 유벤투스와 2018년 6월까지 계약 기간이 남았지만 중국 이적에 고심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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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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