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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와 리버풀이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총공세로 나선 첼시는 후반 30분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디에고 코스타가 마티프에게 반칙을 당하며 페널티킥을 얻었다. 코스타가 직접 키커로 나섰지만 미뇰레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이후 득점이 나오지 않으며 경기는 그대로 1대1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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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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