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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그리너스FC가 우즈베키스탄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바크호디 나시모프(29)와 계약했다.
안산 그리너스 FC의 남해 전지훈련에 합류해 훈련 중인 나시모프는 "구단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코칭스텝과 선수들 모두 친근하고 좋다. 하루 빨리 몸을 만들어서 팀에 큰 영향력을 주는 선수가 되고 싶다"며 입단 소감을 밝혔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2-01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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