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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샤인' 손흥민(토트넘)의 미들즈브러 맹활약이 수치로도 증명됐다.
축구 통계전문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6일(이하 한국시각) 2016~201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 각 부문별 우수 선수를 선정했다.
가장 많은 슈팅을 시도한 선수는 8번의 슈팅을 날린 크리스티안 벤테케(크리스탈 팰리스)였고, 에당 아자르는 10번의 드리블을 성공시키며 24라운드 드리블왕이 됐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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