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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에 K리그 4개 팀이 본선 무대를 밟는다.
K리그는 2016년 환희를 맛봤다. 전북이 ACL 최정상에 올랐다. 2017년에도 K리그 구단이 우승을 차지하면 2년 연속 아시아 무대를 제패하게 된다.
2017년 K리그는 ACL 결승을 향한 긴 여정을 시작한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오는 21일에 시작해 6월 10일까지 이어지는 ACL 조별리그를 거쳐 16강 토너먼트에 진출할 팀을 결정한다.
기사입력 2017-02-08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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