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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103년만에 넌리그팀이 FA컵 8강에 올랐다. 주인공은 5부리그인 내셔널리그 소속의 링컨시티다.
후반 들어서도 번리는 답답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링컨 시티의 역습에 위기를 맞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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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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