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이승우(바르셀로나 후베닐A)가 팀을 유럽유스리그 8강으로 이끌었다.
이후 바르사는 공격에 힘을 실었다. 일방적인 공격 양상으로 나갔다. 결국 전반 41분 카를레스 페레스가 동점골을 넣었다. 전반을 1-1로 마쳤다.
바르사는 3월 7일 혹은 8일 FC포르투(포르투갈)와 8강에서 격돌하게 된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