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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상무프로축구단이 복합테마공간인 '상상파크'를 3월 4일 개막전에 개장한다.
'상상파크'는 부스테이너에서 착안된 만큼 추후 확장을 통해 놀이&체험 공간 등을 마련해 최종적으로는 팬들의 만족도를 채우는 구단의 명소로 재탄생 할 예정이다.
처음 선보이는 '상상파크'는 개막전에서는 오후 1시 30분부터 상상파크 옆 야외무대에서 버블&마술쇼 체험과 더불어 다양한 공연을 진행한다. 페이스페인팅&아트풍선, 신병 선수단의 팬 사인회 등이 진행된다.
기사입력 2017-02-27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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