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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맨유가 2017~2018시즌 준비를 미국에서 한다. 스파링 파트너는 맨시티와 바르셀로나다.
조제 무리뉴 맨유 감독은 시즌 전 전지훈련지로 미국을 선호해왔다. 첼시 그리고 레알 마드리드를 이끌 당시에도 그는 미국 LA에 위치한 UCLA에 트레이닝 캠프를 차리고 시즌을 준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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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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