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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샤인' 손흥민(토트넘)이 위기를 맞았다. 주전 경쟁은 물론 조커 경쟁에서도 밀리게 생겼다.
손흥민이 위기를 딛고 또 한번의 반전을 쓸까. 토트넘은 5일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2016~201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7라운드를 치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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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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