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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FC1995가 우즈베키스탄 출신의 바크호디 파다예프(29)를 영입했다. 이로써 마지막 남은 외인 선수를 아시아쿼터로 채웠다.
정갑석 감독은 "전방 톱 3 자리 중 어느 자리도 믿고 맡길 수 있는 좋은 선수"라며 "기존의 김 신이나 바그닝요 등과 함께 우리 팀의 공격력을 더욱 배가 시켜 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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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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