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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판단이 떨어진 것 같다."
제주는 후반 14분 오반석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그리고 후반 21분 광주 여봉훈이 경고 2회 퇴장당하며 수적 우위도 점했다. 하지만 후반 34분 조주영에게 동점골을 헌납하며 1대1로 비겼다. 후반 막판까지 파상공세를 펼치며 역전골을 노렸지만, 결실을 하지 못한 채 경기를 마쳤다.
서귀포=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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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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