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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밀란이 '천재 수문장' 잔루이지 돈나룸마(18·이탈리아)를 잡기 위해 총력전에 나서는 모양새다.
돈나룸마는 오는 2018년 6월까지 AC밀란과 계약되어 있다. 현재 시장 가치는 5000만유로(약 616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돈나룸마 측이 재계약에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면서 협상은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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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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