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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네이마르'로 불리고 있는 가브리엘 바르보사(인터 밀란)가 네이마르의 여동생과 사귀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탈리아 스포츠지 가제타델로스포르트는 '바르보사는 최근 두 달간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여자친구를 만나기 위해 바르셀로나로 날아간 것 같다'고 곱지 않은 시선을 보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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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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