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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슈퍼스타' 가레스 베일(레알 마드리드)이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출전을 목표로 폭풍 재활을 이어가고 있다.
베일이 빠진 레알 마드리드는 11일 유럽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에서 라이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1대2로 패했지만 1-2차전 합산 4대2로 앞서며 2시즌 연속 챔스 결승행을 이뤘다. 내달 4일 새벽 3시45분 펼쳐질 운명의 결승전에서 유벤투스와 우승을 다툰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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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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