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과 안양이 승점 1점씩을 나눠가졌다.
후반에도 성남의 공세는 계속됐다. 후반 2분 이성재의 패스를 받은 황의조의 슈팅은 빗나갔다. 성남의 공격은 계속됐지만 날카롭지 못했다. 성남은 김영신을 투입해 변화를 줬다. 안양 역시 알렉스를 넣으며 응수했다. 성남의 계속해서 경기를 이끌었지만 끝내 득점에 실패했다. 결국 경기는 끝이났고, 승부는 0대0으로 마무리됐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