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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죽지세다. 울산 현대의 상승세가 무섭다.
답답했던 '0'의 공방은 후반 24분 무너졌다. 오르샤의 오른발이 터졌다. 아크 서클에서 이종호가 밀어준 패스를 그대로 논스톱 오른발 중거리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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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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