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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앞에 장사 없다.'
모예스 감독은 "나는 선수들과 내 후임자가 노력해서 다음 시즌 다시 EPL로 팀을 끌어올리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에버턴과 맨유를 이끌었던 그는 2016년 7월 선덜랜드 지휘봉을 잡았다. 잉글랜드 대표팀으로 자리를 옮긴 샘 앨러다이스 후임이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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