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승후보' 프랑스가 2연승으로 16강을 확정지었다.
후반에도 프랑스의 공세는 계속됐다. 후반 7분 블라가 오른쪽을 무너뜨리며 내준 볼을 포아가 멋지게 마무리하며 점수차를 4골차로 벌렸다. 베트남도 물러서지 않고 맞섰지만 상대가 너무 강했다. 프랑스는 이후 크리스토퍼 은쿠쿠 등 벤치자원을 투입하는 여유를 보이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천안=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