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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수 감독이 장쑤 쑤닝과 결별한다.
하지만 올 시즌은 극과 극의 행보였다. 슈퍼리그에서 1승5무5패 승점 8점을 기록, 13위에 머물러있다. ACL은 또 달랐다. 구단 창단 이후 처음으로 조별리그를 통과시켰다. 하지만 16강에서 여정이 멈추며 결국 이별을 선택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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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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