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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이라크의 친선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매치 게임에서 900여명이 넘는 적중자가 나왔다.
이번 회차에는 1만3433명이 참가하는 등 상대적으로 저조한 참여열기를 보였다. 그러나 경기가 0대0 무승부로 끝나면서 1000명에 가까운 적중자를 배출했다. 또한 1인당 평균 구매금액은 6386원으로 나타나 축구팬들의 건전한 참여문화를 확인할 수 있었다는 평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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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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