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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호날두→무리뉴.
스페인 검찰은 무리뉴 감독이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 감독 시절이었던 2011년부터 2012년까지 총 330만유로(약 42억원)를 탈루한 혐의로 기소했다고 영국 BBC 등이 보도했다.
스페인 검찰은 무리뉴가 '불법적인 이득'을 취하기 위해 초상권 수입을 당국에 신고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최근 스페인 검찰은 축구 스타들의 탈세를 집중 수사하고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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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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