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스널이 미드필더 아르다 투란(바르셀로나)을 노리고 있다.
하지만 변화가 찾아왔다. 바르셀로나의 일원이 된 이후다. 주전 경쟁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2015~2016시즌 18경기 출전에 불과했다. 선발 출전은 단 9경기였다. 2골을 올렸다.
관건은 이적료다. 계약기간이 3년 남은 시점, 바르셀로나에서 거액의 이적료를 요구할 공산이 크다. 과연 아스널은 투란을 품에 안을 수 있을까.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