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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 무리뉴 맨유 감독이 호르디 알바(FC바르셀로나) 영입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08년 발렌시아의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입문한 호르디 알바는 2012년부터 FC바르셀로나에서 활약했다. 스페인 국가대표로도 제 몫을 해냈다. 그러나 지난 시즌 루이스 엔리케 당시 FC바르셀로나 감독이 변형 스리백을 활용하면서 입지가 다소 좁아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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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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