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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R(비디오판독시스템)이 강등권 전쟁에 변수로 떠올랐다.
하지만 파울 휘슬은 울리지 않았다. 김진혁은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었다. 그대로 속행되려던 경기. 중단됐다. VAR 사인이 들어왔다. 판독 결과 퇴장. 주심은 후반 5분 김동석에게 레드 카드를 꺼냈다. 김동석은 그라운드 밖으로 벗어났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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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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