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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세계에서 가장 큰 클럽이다."
지난 시즌 에버턴 소속으로 37경기에 출전, 25골을 기록한 루카쿠는 새 시즌을 앞두고 맨유 유니폼으로 갈아입었다. 그는 지난해 맨유의 공격을 이끌었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뒤를 이어 공격에 앞장설 것으로 보인다. 즐라탄은 현재 부상으로 재활 중이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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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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