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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의 소속팀 EPL 스완지시티가 미드필더 질피 시구르드손(27)을 영입하고 싶어하는 에버턴의 제안을 거절했다.
시구르드손은 지난 2016~2017시즌 9골을 터트렸다. 스완지시티 중원의 핵심 자원이다. 그는 이번 여름 프리시즌에 팀의 미국 투어에 함께 하지 않았다. 대신 그는 영국에서 소속팀의 23세이하팀과 함께 훈련 중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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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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