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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비시즌 훈련에 집중하는 것이다."
경기 전 기자회견에 나선 요리스는 '프랑스 대표팀 후배' 음바페에게 조언했다. 현재 AS모나코에서 뛰고 있는 음바페는 레알 마드리드, 맨시티 등의 러브콜을 받았다.
요리스는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음바페와 휴식기를 함께보냈다"며 "음바페는 매우 젊다. 확실히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그에게 관심을 갖는 것이 놀랍지 않다"고 칭찬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