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는 31일 강원도 태백 고원1구장에서 가진 연세대와의 대회 준결승전에서 황민웅의 멀티골과 1골-1도움을 ?x한 이희균의 맹활약에 힘입어 3대1로 역전승 했다. 지난 1981년 대회 우승 이후 1989년과 2013년 두 차례 추계대회 준우승에 그쳤던 단국대는 36년 만에 다시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울산대는 같은날 가진 숭실대와의 준결승전에서 이유찬 백승현의 연속골에 힘입어 2대0으로 완승했다. 이날 승리로 울산대는 춘-추계연맹전 통틀어 첫 우승을 눈앞에 두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