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C바르셀로나가 리그 개막전에서 테러 희생자를 추모한다.
바르셀로나 선수단은 19일 팀 훈련을 앞두고 훈련장에서 추모 묵념을 하기도 했다. 추모 물결은 스페인을 넘어 유럽 전 지역으로 번지고 있다. 독일 분데스리가 개막전 바이에른 뮌헨과 레버쿠젠의 개막전에서는 양 팀 선수들이 경기 전 추모 묵념을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롯데의 절망' '두산의 기적' '키움의 고추가루'가 만든 오리무중. 3위와 9위가 5.5G차라니. 가을티켓 3장에 7팀 입찰. '역대급' 5강 레이스 본격 시작[SC 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