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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트트릭을 달성한 최오백(서울 이랜드)이 챌린지 26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베스트 공격수에는 최오백을 비롯해 말컹(경남)이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더에는 브루노(경남), 이재권(부산) 정민우(대전), 바그닝요(부천)가 뽑혔다. 최고의 수비수에는 김한빈(부천), 모라이스(부산), 박한수(안산) 우주성(경남)이 선정됐다. 수문장 부문에서는 구상민(부산)이 꼽혔다.
베스트팀은 경남, 베스트매체는 경남-대전전이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