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허스트파크(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이청용(크리스탈팰리스)이 팀 잔류의 뜻을 내비쳤다
일단 이청용은 이적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그는 "아직까지는 새로운 소식은 없다.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해서는 나도 아직은 모른다. 말을 할만한 것이 없다. 다음주부터 훈련이 시작한다. 번리전 잘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