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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라면 월드컵에 출전하는 것이 꿈이다. 잘 준비하겠다."
김민재는 이번 위기의 월드컵 최종예선 2연전에서 단연 돋보였다. A매치 데뷔전이었던 이란전에선 상대 수비수의 퇴장을 유도하기도 했고 우즈벡전에서 투혼으로 무실점을 이끌었다.
"축구선수라면 월드컵에 출전하는 것이 꿈이다. 소속 팀에서 잘 준비한다면 9개월 뒤 월드컵 무대를 밟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공항=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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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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