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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B아레나(러시아 모스크바)=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소중한 골이었다. 3월 23일 중국전 이후 7개월만에 넣은 골이었다. 다만 팀의 패배 때문에 아쉬움이 있었다.
지동원은 "경기에 져서 선수들의 기분이 좋지는 않다. 그래도 월드컵으로 가는 첫번째 경기다. 좋은 경험을 했다. 새로운 포메이션에서 원하는 바를 가져오지는 못했지만 충분히 긍정적으로 봐도 된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모습은 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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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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