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레알 마드리드 잔류를 원했다."
아이러니한 것은 지단 감독이 우선적으로 택한 벤제마는 지금 13경기에 출전해 단 2골만을 넣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 부진의 원흉으로 평가받고 있다. 반면 모라타는 16경기에 나서 9골을 넣으며 첼시에 연착륙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
|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롯데의 절망' '두산의 기적' '키움의 고추가루'가 만든 오리무중. 3위와 9위가 5.5G차라니. 가을티켓 3장에 7팀 입찰. '역대급' 5강 레이스 본격 시작[SC 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