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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하고는 전혀 말도 없고, 돌아가더라도 강원일 수 없다."
서울 유턴에 대한 이야기를 했지만 이 역시 낮은 가능성이다. 이장근 씨는 "이번 겨울 서울과 이야기가 오간 게 없다"며 "어쨌든 강원으로 가게 될 일은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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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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