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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스콜스가 라이언 긱스 감독을 보좌할 것이다."
'왼발의 마법사' 긱스 감독은 웨일스의 '살아있는 전설'로 맨유에서만 30여년을 보냈다. 그는 전임 크리스 콜먼 감독의 후임으로 웨일스 대표팀 지휘봉을 잡게 됐다. 오는 3월 중국에서 열리는 차이나컵을 통해 데뷔전을 치를 전망이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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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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