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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트문트에서 활약 중인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풀리시치가 미국 대표 출전을 고사했다.
사라찬 감독은 "경기력 유지를 위해서는 (A매치 기간 휴식이) 선수 본인에겐 최선의 결정"이라며 풀리시치를 배려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음을 강조했다.
미국은 2018년 러시아월드컵 본선행에 실패한 뒤 브루스 어리나 감독을 경질하고 사라찬 감독 체제로 새롭게 출발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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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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