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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백 보강을 노리는 첼시가 독일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눈길을 독일로 돌렸다. 헨리히스는 분데스리가 최고의 윙백 중 하나다. 올 시즌에도 27경기를 소화했다. 레버쿠젠 유스 출신의 헨리히스는 2022년까지 계약이 돼 있다. 해외 진출에 대한 꿈을 갖고 있는 헨리히스인만큼 첼시행 가능성은 분명히 열려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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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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