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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와 맨시티가 수비수 영입을 두고 충돌했다.
29일(한국시각) 이탈리아 코리에르 델로 스포르트는 '맨체스터의 두 클럽이 올 여름 인터밀란의 수비수 밀란 스크리니아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벌써부터 과열 양상이다. 코리에르 델로 스포르트는 '맨유와 맨시티가 6000만유로를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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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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