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는 15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제주와의 2018년 KEB하나은행 K리그1 1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후반 43분 터진 홍정운의 천금 결승골로 2대1 승리를 챙겼다. 홍정운은 지난 11일 상주전에 이어 또 한 번 결승골을 폭발시켰다. 이로써 대구는 후반기 3경기에서 2승1무(승점 7)를 기록하며 반등에 나섰다.
대구는 3-4-3 전술을 활용했다. 에드가, 세징야, 조세가 공격을 이끌었다. 정우재 류재문 황순민 고재현이 허리에 위치했다. 수비는 김우석 홍정운 김진혁이 담당했다. 골키퍼 장갑은 조현우가 꼈다.